[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애 넘치는 모델 남매 한혜진과 주우재를 갈라서게 한 사연이 등장한다.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가 더 화끈해진 참견으로 1월 1일 새해를 연다. 오늘(1일) 방송에서는 쿵짝이 잘 맞던 모델 남매에서 톰과 제리같은 모습으로 변한 한혜진과 주우재의 참견이 폭풍 이입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심각한 건망증을 앓고 있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처음엔 단순한 건망증인 듯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작은 실수 하나도 모두 건망증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점점 지쳐간다. 사연녀는 연인 사이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신뢰까지도 흔드는 역대급 사건까지 겪으면서 연애에도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게 된다고.
참견러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개한 가운데 사연 속 남자친구를 연기하던 주우재는 멤버들의 눈치를 보며 대사를 차마 읽지 못했다고 해 과연 어떤 사건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답답한 마음이 폭발한 한혜진은 사연 속 남자친구를 연기하던 주우재에게 급기야 분통을 터트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주우재는 그런 한혜진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하늘만 쳐다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연애의 참견 시즌2'의 대표 모델 남매로 활약해 온 한혜진과 주우재는 비슷한 의견을 내놓고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공조(?) 참견을 펼쳐왔기에 두 사람의 우애까지 뒤흔든 이번 사연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환상의 호흡은 물론 티격태격 케미까지 장착한 한혜진과 주우재의 더 화끈해진 참견은 오늘(1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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