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영애가 폐원 수순에 돌입한 '여성 전문병원' 제일병원의 인수에 참여한다.
Advertisement
이영애 측은 1일 "제일병원이 법정관리를 통해 회생절차에 돌입하면 이영애씨 등이 병원을 인수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이영애에게 제일병원은 특별한 곳이다. 슬하의 두 아이(1남1녀)를 모두 제일병원에서 출산했다. 최근 제일병원의 재정적 어려움을 전해듣고 돕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제일병원은 저출산과 노사 갈등 등이 겹쳐 재정상황이 악화됐다. 병원장은 공석이며, 의료진도 대거 사직했다. 병원 매각 협상도 뜻대로 되지 않아 해를 넘겼고, 이사장은 배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생일마다 무대 서는 남자…아스트로 윤산하, 올해도 약속 지켰다 -
'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큰아들, 벌써 철 들었네..."엄마 사진도 잘 찍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