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영애가 폐원 수순에 돌입한 '여성 전문병원' 제일병원의 인수에 참여한다.
이영애 측은 1일 "제일병원이 법정관리를 통해 회생절차에 돌입하면 이영애씨 등이 병원을 인수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이영애에게 제일병원은 특별한 곳이다. 슬하의 두 아이(1남1녀)를 모두 제일병원에서 출산했다. 최근 제일병원의 재정적 어려움을 전해듣고 돕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병원은 저출산과 노사 갈등 등이 겹쳐 재정상황이 악화됐다. 병원장은 공석이며, 의료진도 대거 사직했다. 병원 매각 협상도 뜻대로 되지 않아 해를 넘겼고, 이사장은 배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