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첫 공개연애 커플이 됐다.
1일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이 제기 됐다. 이에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지난해 11월 하늘 공원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포착했다. 또한 당시 제니가 찍어준 사진을 카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것과 해외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제니의 숙소로 향하는 카이의 모습 등을 공개했다.
열애설 직후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4시간이 지난 후에 SM측이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가진 사이라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한 것. 이에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남자 아이돌 엑소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 메인 멤버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첫 공개연애 커플이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카이는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이래 그룹의 메인 댄서이자 비주얼 멤버로 활약해왔다. 드라마 '안단테', '봄이 왔다', '우리가 만난 기적'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제니는 지난해 11월에는 데뷔 첫 솔로 앨범 'SOLO'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입지를 굳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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