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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적불가방침을 보이던 나폴리가 입장을 바꿨다. 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나폴리가 쿨리발리를 팔 수 있다는 입장으로 돌아섰다'고 했다. 거상 나폴리가 그냥 보낼리가 없다.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나폴리가 쿨리발리의 이적료로 최소 1억2000만유로를 설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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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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