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의 일본인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첼시전에서 최고평점을 기록했다.
사우스햄턴은 3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첼시 원정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첼시는 4-3-3 포메이션에서 에덴 아자르, 모라타, 다실바의 스리톱을 가동했다. 가운데 발목 부상으로 빠진 올리비에 지루 대신 알바로 모라타가 최전방에 나섰다. 사우스햄턴은 베스테르가드, 요시다 마야, 얀 베르나렉의 강력한 스리백으로 맞섰다. 툴롱청소년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이끈 맨시티 출신 22세 골키퍼 앵거스 건이 매카시를 대신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 나섰다.
아자르, 모라타가 90분 내내 집요하게 골을 노렸지만 사우스햄턴의 질긴 수비와 데뷔전을 치른 골키퍼 건의 폭풍수비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기 직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첼시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선 일본인 센터백 요시다 마야에게 8.0점의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폭풍 선방을 펼친 골키퍼 건에게는 7.6점으로 팀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사우스햄턴은 첼시전 7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10경기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첼시에서는 조르지뉴가 7.7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에덴 아자르가 7.3점, 잇단 찬스를 놓친 모라타가 6.5점을 기록했다. 캉테, 루이스, 알론소가 각각 7.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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