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C9엔터테인먼트(이하 C9)와 전속계약을 만료,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메이크어스)로 이적한다.
C9 측은 3일 "정준영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깊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당사와 함께 다방면에서 아티스트로서 멋진 모습 보여준 정준영의 앞날을 응원하겠다. 그동안 정준영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며 계속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C9을 떠난 정준영이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은 메이크어스다. 메이크어스는 원더걸스 출신 선미, 어반자카파, 박원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정준영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시즌4' 톱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밴드 활동과 더불어 KBS2 '1박2일', tvN '짠내투어' 등을 통해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를 론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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