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윤계상이 유해진을 친형으로 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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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말모이'의 유해진과 윤계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계상과 유해진은 이번 영화로 두번째 연기호흡을 맞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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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윤계상씨와 2015년 개봉된 영화 '소수의견'이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 있다"면서 "이번에 함께 촬영하면서 더 좋았던 것은, 윤계상씨와 저와의 관계도 깊어진 걸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윤계상 역시 유해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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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유해진씨 같은 친형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면서 "힘든 일이 생기면, '유해진 형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라는 생각을 한다. 정말 현명하시다. 바람처럼 부드럽게 나를 만져주는 듯한 느낌이 있으시다"고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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