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이 탈북 청소년들 교복 후원 캠페인에 힘을 더했다.
아이즈원은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와 손을 잡고, 3일 오전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정규 학교인 한겨레 중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희망 더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면 폭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즈원은 지난해 '라비앙로즈'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데 이어, 올해는 2월 데뷔를 준비하면서 활동무대를 ??혀가고 있다.
이날 '희망 더하기 캠페인' 교복 후원식에 함께한 아이즈원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기꺼이 짬을 내 탈북 청소년들에게 스쿨룩스 교복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날 활동성을 강조한 바지 교복을 다 차려입은 아이즈원은 환한 미소로 행사에 참여한 한겨레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희망 더하기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스쿨룩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 시작해 7년째 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재학생들에게 교복 전 품목을 무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국내 일반 학생들의 체격에 비해 왜소한 탈북 청소년들의 체형을 고려하여 신체 치수를 직접 측정하고, 개별 체형을 반영한 교복을 별도로 제작하여 지원한다.
㈜더엔진 스쿨룩스 오현택 대표이사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스쿨룩스만의 노하우를 반영하여 제작한 교복을 준비했다"며 "향후 아이즈원과 함께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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