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손흥민(27·토트넘)이 2018년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자리에 올랐다. '폭스스포츠아시아'는 4일 손흥민이 '2018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Best Footballer in Asia)' 수상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네번째 수상이다. 그는 2014년, 2015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이 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국가대표로 나간 2018년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1대2 패)과 독일전에서 각각 1골씩 터트렸다. 특히 독일전에선 쐐기골을 박아 2대0 승리를 기록해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선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해 여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에선 12월부터 공격포인트를 몰아쳤다.
손흥민은 비교할 상대 없이 2018년 아시아 축구를 빛난 최고의 스타라고 볼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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