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낸시랭이 홍석천의 진심어린 응원에 감동했다.
낸시랭은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천오빠~ 제게 뜻깊은 조언과 응원과 격려에 이어서 이렇게 인스타에 장문의 글로 오빠의 따뜻한 마음을 읽고 너무 고맙고 감동했다"며 "글과 기사들을 보는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고 적었다.
이어 낸시랭은 "오빠의 이런 배려 깊고 따뜻한 응원과 도움으로, 지난날 저의 결정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깨달음과 함께 모든 걸 책임지고 이겨나가며 더 힘낼게요"라며 "저도 언젠가 오빠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멋진 동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걸 극복할게요. 오빠의 응원 글이 제게 정신적 마음적으로 너무 큰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낸시랭과 만난 근황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은 그녀가 이제 새 출발을 하려 한다. 지난 날의 자신의 결정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깨닫고 후회하는 낸시. 그러나 자신이 책임지고 이겨내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녀"라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낸시랭이 아닌 내동생 씨랭이로 돌아온 그녀가 새해 더 행복한 자신을 찾는 첫해가 되길 빈다"고 응원했다.
낸시랭은 왕진진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낸시랭이 왕진진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며 불화가 시작됐다. 이후 낸시랭이 왕진진의 폭행, 리벤지 포르노 협박, 감금 등으로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하기도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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