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성운이 오는 2월 말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펼친다.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자사로 복귀 예정인 하성운이 2월 말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월 31일 자로 워너원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오는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워너원의 공식활동이 마무리된다고 밝힌 바 있어 11명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많은 시선이 모아졌던 상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하성운과 향후 진로에 대해 다각적으로 의견을 나누었지만, 워너원 활동이 마무리되지 않은 터라 구체적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지난 4일 하성운과 만나 많은 의견을 나눈 결과 2월 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2월 말 발표 예정인 하성운의 솔로 앨범에는 그가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을 선택하는 등 앨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하성운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만큼 워너원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그만의 음악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그룹으로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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