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9년 가요계 기대주로 꼽히는 그룹 체리블렛이 오는 1월 21일 정식 데뷔한다.
체리블렛은 오는 21일 데뷔 싱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을 발표하고 가요계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곡은 'Q&A'로,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 'Q&A'가 적힌 포스터를 공개하며 데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두 장의 타이틀 포스터에서 체리블렛은 각각 러블리한 느낌과 걸크러시 포스의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사한 핑크색 배경에 체리처럼 상큼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게임 아케이드를 배경으로 한 다른 이미지에서는 당당한 미소와 함께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FNC에서 6년여 만에 야심차게 론칭하는 걸그룹 체리블렛은 엠넷 '프로듀스48'에서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오른 해윤을 비롯해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 총 열 명으로 이루어졌다. 팀명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러블리한 비주얼에 탄탄한 이력과 실력까지 갖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월 21일 데뷔를 확정 지은 체리블렛은 데뷔일까지 공식 데뷔 티저사이트를 통해 데뷔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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