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자리에 모인 아이들이 시청자 마음과 시청률 모두 사로잡았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9화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편은 시청률 10.8%(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슈돌' 259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평균 7.5%(1부: 5.9% 2부: 9.1% 전국), SBS '런닝맨'은 평균 6.55%(1부: 5.8%, 2부: 7.3% 전국)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 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슈돌' 아이들이 차지했다. 나은-건후 남매부터 윌리엄-벤틀리 형제, 승재, 시하, 설아-수아-시안 남매까지.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슈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대상 후보에 오른 이동국을 지지하기 위해 샘과 시안이는 무대 위로 올랐다. 아빠를 따라 무대 위를 활보하며 시선을 강탈한 윌리엄의 모습, 그런 윌리엄을 따라 우르르 무대 위로 올라간 아이들의 모습은 분당 시청률 14.1%(전국)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이 돋보인 회차였다. 이처럼 매주 특별한 웃음을 선사하는 아이들이 있기에 '슈돌'은 일요 예능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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