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민그룹 god(이하 지오디)가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HEN&NOW'의 발매를 3일 앞두고 멤버들의 준비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오디는 더욱 의미 있는 20주년을 위해 멤버 전원이 각각 역할을 맡아 앨범과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가장 지오디 다운 20주년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준비에 한창인 윤계상, 데니안, 김태우가 녹음실, 회의실 등 각자의 자리에서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월 10일(목) 발매되는 지오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HEN&NOW'는 김태우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 컨셉 기획부터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준비한 것은 물론, '눈이 내린다'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지오디 특유의 색깔과 감성이 물씬 담긴 곡으로 탄생시켰다. 또, 박진영, 아이유, 조현아, 헨리, 양다일, 정동환 등 함께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섭외에 직접 뛰어다니며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
특히 김태우는 "지오디 감성의 신곡들과 새로운 사운드로 재해석한 기존곡들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지오디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앨범이 되길 바라며 만들었다"고 앨범에 대한 소개를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데니안은 더블 타이틀곡 '눈을 맞춰' 작사에 참여, '거짓말', '촛불 하나', '하늘 속으로'. '모르죠'등 지오디의 히트곡뿐 아니라 '사랑비', 'I know'등 멤버들의 솔로곡과 윤계상의 출연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까지 총 42개의 제목으로 녹여냈다. 20년 동안 함께 해오며 잠시 떨어진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계속 눈을 맞춰 팬들과 함께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팬들을 향한 사랑을 잘 알 수 있게 하기도.
윤계상은 앨범의 자켓이미지를 담당,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모습보다는 지오디의 20년이란 시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도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이 담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토그래퍼를 직접 섭외해 컨셉 회의를 진행하고 촬영 현장에서 의견을 내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앨범을 완성시켰다. 이에 화보를 방불케 하는 이미지들이 탄생, 앨범에 72P 포토북으로 수록되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렇게 열정적인 모습으로 20주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지오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HEN&NOW'는 오는 10일(목)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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