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이자 배우 이호원 (호야)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2019 신년특집' 우승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호원은 "직접 참여한 편곡과 안무로 불후 우승을 할 수 있어 뜻깊다. 겸손한 자세로 발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한 것에 이어 7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호원은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 벌써 2019년의 한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작년 새해 인사 때처럼 이번 새해도 촬영과 스케줄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입니다."라며 근황과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센스 있게 전했다.
이어 이호원은 "2018년 솔로 가수 데뷔부터 드라마 출연, 연말 팬미팅까지 많은 일을 했다. 2019년도 1월 일본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호원의 일본 활동은 1월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된다.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도쿄, 오사카 등에서 발매 기념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가장 먼저 만난다. 또한 출연작인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 일본 위성극장에서 1월 하순 첫 방송되며 해외 시청자들까지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호원은 "저 호야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추억 만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다시 한번 훈훈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호원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솔로 가수이자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로 활약하며 연예계 대표 멀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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