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이핑크의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와 신곡 '%%(응응)'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7일) 0시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과 멜론 파트너 센터를 통해 미니 8집 'PERCENT(퍼센트)' 타이틀곡인 '%%(응응)'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37초 분량의 영상에서 에이핑크는 화려한 비주얼로 자신들만의 청순 카리스마를 뽐냈다. 몽환적인 사운드가 흘러나오며 에이핑크 멤버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답해줄래 응응'이라는 노랫말과 고개를 끄덕이는 포인트 안무가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으며 역대급 신곡을 예고했다.
에이핑크는 오늘(7일) 오후 6시 미니 8집 'PERCENT'를 발매한다. 에이핑크는 음반명인 'PERCENT'에 어떠한 숫자도 붙이지 않고 오롯이 사용해 무한한 에이핑크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각오를 담았다.
타이틀곡 '%%(응응)'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몽환적인 댄스곡으로, 멤버들은 외로움과 타협하지 않고 좋은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해냈다. 일상 속 'ㅇㅇ'이라는 단어를 기울여 '%%(응응)'으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에이핑크는 신곡 '%%(응응)'을 통해 지난 8월 과감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1도 없어'에 이어 연속 히트를 정조준한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FIVE', '내가 설렐 수 있게', 'Remember', 'LUV', 'Mr. Chu', 'NoNoN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청순돌'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7월 '1도 없어'의 '청순 카리스마' 콘셉트로 강렬한 변신에 성공했다. 화려한 '8년차'를 보낸 에이핑크가 '9년차'에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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