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츠마부키 사토시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하 '우행록', 이시카와 케이 감독)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 츠마부키 사토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츠마부키 사토시는 "이번에 한국에 몇 번이나 왔나 생각해봤는데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여러번 왔더라. 그런데 공식 방문은 9년만이다. 이렇게나 공백이 있었나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언제나 와도 한국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제 작품을 따뜻이 맞아주셔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쿠이 도쿠로 작가의 동명 소셜을 원작으로 한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가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영화다.
이시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사마 히카리, 코이데 케이스케, 아수마 아사미, 이치카와 유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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