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츠마부키 사토시가 기자 역할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하 '우행록', 이시카와 케이 감독)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 츠마부키 사토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기자 역을 맡게 된 츠마부키 사토시는 "본인이 기자라면 어떤 부서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정치부 기자라고 말하고 싶지만 못할 것 같고 스포츠를 좋아하니 스포츠 기자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실제로 신문사에 견학을 가서 보고 실제로 기자분을 만나 취재를 하기도 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며 기자 캐릭터의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누쿠이 도쿠로 작가의 동명 소셜을 원작으로 한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가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영화다.
이시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사마 히카리, 코이데 케이스케, 아수마 아사미, 이치카와 유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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