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외국에서 달린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 속에서 가장 뜨거운 여름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2019년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 투어에 출격하는 대한민국 러닝 동호인들이다. 이들은 마라톤 대회 참가와 관광을 묶어 사이판 곳곳을 달릴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마리아나 관광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 사이판 투어 참가자 전원은 사이판 국제 마라톤 참가권을 비롯해 최고급 숙박시설 이용과 풀 파티 등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고급 스마트워치 3대 경품 및 러닝 전용 티셔츠와 기념뱃지 등의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는 "사이판의 환상적인 코스를 누비는 마라톤 대회에 대한 한국인들의 참여가 높아졌다. 사이판이 휴양지 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성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년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 투어는 가민 브랜드샵 올림픽공원점에서 단독 접수로 진행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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