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명문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빅매치가 FA컵에서 성사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각) 울버햄튼과 리버풀의 2018~2019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이 끝난 뒤 32강 대진을 추첨했다. 현재 3라운드가 거의 완료됐기 때문이다. 4라운드(32강) 진출 팀은 29개가 확정됐다. 3라운드 매치는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때문에 일찌감치 32강 대진을 완성할 필요가 있었다.
이 결과 아스널이 홈구장에서 맨유와 경기를 펼치게 됐다. 한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해 FA컵 챔피언인 첼시는 셰필즈 웬즈데이-루턴전 승리팀과 홈구장에서 32강을 치르게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FA컵 32강 대진
스완지 시티 vs 길링엄
윔블던 vs 웨스트 햄
슈르스베리/스토크 vs 울버햄튼
밀월 vs 에버턴
브라이턴 vs 웨스트 브롬위치
브리스톨 시티 vs 볼턴
아크링턴 vs 더비/사우샘프턴
돈케스터 vs 올드험
첼시 vs 셰필드 웬즈데이/루턴
뉴캐슬/블랙번 vs 왓포드
미들즈브러 vs 뉴포트
맨체스터 시티 vs 번리
바넷 vs 브렌트포드
포츠머스 vs QPR
아스널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 vs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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