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체리블렛이 데뷔를 향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7일 체리블렛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체리블렛의 데뷔 플랜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체리블렛 데뷔 로드맵'이라는 제목의 이미지는 게임 아이템 창고를 떠오르게 하는 아기자기한 아이콘으로 눈길을 끈다. 체리블렛은 이 이미지뿐만 아니라 티저사이트부터 재킷사진까지 모든 콘텐츠에서 마치 하나의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데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8일부터 12일까지는 체리블렛 10인의 재킷 포토가 공개되고, 14일과 18일에는 각각 체리블렛의 세계관이 담긴 론칭 콘셉트 필름과 데뷔곡 'Q&A' MV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또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체리블렛 계정에서 진행하는 챗봇 서비스, 트위터의 블루룸 라이브, '스페셜 기프트'라는 이름의 깜짝 콘텐츠까지 준비되어 데뷔일인 21일까지 체리블렛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FNC에서 6년여 만에 야심차게 론칭하는 그룹 체리블렛은 엠넷 '프로듀스48'에서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오른 해윤을 비롯해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 총 열 명으로 이루어졌다. 팀명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러블리한 비주얼에 탄탄한 이력과 실력까지 갖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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