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이 미드필더 주현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안양은 8일 미드필더 주현재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홍익대 출신으로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주현재는 2013년 안양 창단 멤버로 합류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부터 무궁화 축구단에 합류해 군 복무를 마친 주현재는 지난해 주장으로 선임되며 큰 기대를 모았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최근 결혼식을 마친 주현재는 "지난해 부상으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했는데, 기회를 다시 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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