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포수 조윤준이 은퇴를 선언했다.
LG는 8일 "조윤준 선수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조윤준은 개인사업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천안북일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2012년 신인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입단한 조윤준은 1군서 통산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과 17타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25경기에 나가 타율 2할3푼7리, 8타점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1군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2군에서는 44경기에서 타율 2할2푼2리, 1홈런, 12타점을 마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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