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선호와 김소혜가 치킨왕에 도전한다.
내일(9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서는 박선호(박최고 역)와 김소혜(서보아 역)가 치킨 감별사가 되기 위해 폭풍 치킨 먹방에 나선다.
앞서 박선호는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잘 다니고 있던 대기업에 과감히 사직서를 던지고 나와 김소혜의 목욕탕에 치킨집을 차렸다. 뜻하지 않게 자신의 직장이자 주거지를 빼앗긴 그녀는 목욕탕을 되찾기 위한 일환으로 치킨집에 위장 취업해 그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녀의 굳은 결심이 무색하게도 치킨집은 개업한 지 3일째에 겨우 첫 손님을 받은 상황. 이마저도 박선호는 제대로 익히지 않은 치킨을 제공해 손님에게 호되게 꾸중을 받아 큰 충격에 사로잡힌 바 있다. 이런 그가 치킨집 홍보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치킨 감별사에 도전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두 남녀가 한가로운 분위기 속 다정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데 이어 안대를 쓴 채 치킨을 맛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치킨에 둘러싸인 이들의 근무환경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껏 유발하고 있다.
특히 무언가를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한 박선호와 음흉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김소혜의 상반된 표정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또한 치킨 감별사 등극을 향한 박선호의 계획이 순탄하게 진행될지 본방 사수 욕구가 상승하고 있다.
치킨왕이 되기 위한 박선호와 이를 방해하는 김소혜의 좌충우돌기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최고의 치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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