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무리뉴였다."
폴 포그바(맨유)의 형, 마티아스 포그바의 말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해 '마티아스 포그바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문제였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폴 포그바와 무리뉴 감독은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무리뉴 감독은 폴 포그바의 부주장직을 박탈했다.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 3경기에서 에이스 포그바는 벤치를 지켰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던 날 그는 SNS에 비웃는 듯한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떠난 뒤 폴 포그바는 펄펄 날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의 신임 속에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마티아스 포그바는 "문제는 무리뉴였다. 무리뉴는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어했다. 라커룸에서도 그랬다. 그는 언제나 마에스트로가 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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