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첼시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경기가 열리기 전 영국 언론들의 관심은 손흥민이었다. 경기 전 발행되는 런던 지역지인 런던 이브닝스탠다드에는 손흥민의 얼굴이 대문짝하게 실렸다..
제목은 '첼시가 과연 손흥민이 빛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첼시에 강했다. 11월 웸블리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50m 단독 드리블 후 날카로운 슈팅까지 때렸다. 토트넘은 첼시에게 완승을 거뒀다. 때문에 이날도 손흥민이 관심으로 떠오를 수 밖에 없었다.
토트넘은 당연히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공격을 이끌게 된다. 첼시 역시 1군 대부분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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