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승리에 비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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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8일 밤(현지시각)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79분을 뛰었다. 토트넘은 첼시에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중요한 경기에서 이겼다. 첫 걸음을 걸었다는 것이 긍정적이다"고 했다. 이어 "이런 경기를 통해서 더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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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3일 열리는 맨유와의 경기 후 아시안컵으로 간다. 이에 대해 "아시아컵을 가는 것으로 결정이 해놓았다. 일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좋은 경기를 해서 이기고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필리핀전(한국 1대0 승리)에 대해서는 "그렇게 수비를 하는데 골을 넣는 거는 쉬운 것이 아니다"라면서 "결과물을 가져왔다. 첫 단추를 잘 채웠기에 앞으로 좋아지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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