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물에 빠진다.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빠져들게 만든 '왼손잡이 아내'가 1월 9일 6회 방송을 앞두고, 물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 박도경(김진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도경은 스스로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박도경이 정신을 잃은 채 거친 흙바닥 위에 누워있어 보는 이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칠흑같이 어두운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박도경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눈동자, 절망적인 표정 등 심상치 않은 그의 얼굴이 '왼손잡이 아내' 6회가 들려줄 이야기가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방송된 '왼손잡이 아내' 속 박도경은 이런 표정을 지을 인물이 아니었다. 재벌 3세 박도경은 안하무인 성격의 소유자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 박도경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그가 이토록 슬픈 표정을 지으며 물에 들어가게 된 것일지 궁금하다.
과연 박도경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6회는 오늘(9일) 수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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