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물에 빠진다.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빠져들게 만든 '왼손잡이 아내'가 1월 9일 6회 방송을 앞두고, 물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 박도경(김진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도경은 스스로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박도경이 정신을 잃은 채 거친 흙바닥 위에 누워있어 보는 이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칠흑같이 어두운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박도경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눈동자, 절망적인 표정 등 심상치 않은 그의 얼굴이 '왼손잡이 아내' 6회가 들려줄 이야기가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방송된 '왼손잡이 아내' 속 박도경은 이런 표정을 지을 인물이 아니었다. 재벌 3세 박도경은 안하무인 성격의 소유자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 박도경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그가 이토록 슬픈 표정을 지으며 물에 들어가게 된 것일지 궁금하다.
과연 박도경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6회는 오늘(9일) 수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