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어려운 경기 끝에 첼시를 누르고 먼저 1승을 챙겼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해 79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8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 중원을 장악
전반 초반 토트넘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손흥민과 케인이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2분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델레 알리였다.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골키퍼와 맞서기 전, 크리스테센이 밀었다. 주심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4분에는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나왔다. 케인이 문전 앞에서 시저스킥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여기까지였다. 첼시가 경기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허리가 강했다. 바클리-캉테-조르지뉴로 이어지는 첼시 미드필더 라인이 경기를 이끌어갔다. 찬스를 계속 만들었다. 6분 허드슨-오도이가 슈팅을 때렸다. 점유율은 첼시가 잡아갔다.
VAR 그리고 PK
토트넘은 한 방을 노렸다. 케인 그리고 손흥민이 있었다. 뒷공간 한 번을 기다렸다. 23분 그 한 번이 나왔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케인이 잡고 나갔다. 골키퍼와 충돌했다. 주심이 휘슬을 불었다. 부심은 깃발을 들었다. 오프사이드라고 선언했다.
주심은 VAR을 신청했다. VAR결과 케인은 온사이드로 판정이 났다. 그리고 케파 골키퍼의 반칙을 선언했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케인. 그는 가볍게 골을 넣었다. 1-0. 토트넘이 앞서나갔다 .
첼시의 결정력
첼시는 다시 힘을 냈다. 경기를 지배했다. 결정력이 문제였다. 전반 39분 캉테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40분 허드슨-오도이가 슈팅했다. 5분 뒤 허드슨-오도이가 크로스를 올렸다. 로즈 맞고 굴절됐다. 가자니가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냈다.
인고의 시간
후반은 양 팀 모두에게 인고의 시간이었다. 토트넘은 수비에 힘을 실었다. 첼시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뭔가 답이 안나왔다. 슈팅은 다들 막히고 말았다.
양 팀은 교체로 난국을 타개하려고 했다. 첼시는 페드로와 코바시치, 지루를 계속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34분 손흥민을 빼고 라멜라를 넣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결국 토트넘의 인내심이 강했다. 스킵-요렌테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1대0 승리를 지켰다.
양 팀은 1월 24일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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