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왕이 된 남자' 윤종석이 김상경과의 끈끈한 연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월) 첫 방송된 이후 tvN 역대 월화극 첫 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에서 윤종석이 비주얼과 카리스마, 액션까지 두루 갖춘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도승지 김상경의 사족으로 고군분투하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어제(8일) 방송된 2회에서 장무영(윤종석 분)은 임금(여진구 분)의 기미상궁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이규와 함께 현장에 찾았고 기미상궁의 사체를 본 무영은 "영감, 저건..!"이라며 독살을 의심했다.
이어, 무영은 하선을 만나는 동안 대전을 지키라는 이규의 명을 따르는가 하면, 갑자기 사라진 하선이 돌아오자 가장 먼저 그에게 알리는 등 충실한 신하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규는 이헌(여진구 분)의 목숨을 위협하고 정사를 쥐락펴락하는 신치수(권해효 분)를 견제하며 임금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신의 권력을 키우려는 인물. 이에, 무영이 이규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어떤 도움을 주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반면, 무영은 임금의 호위무사이자 그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인물이지만, 현재 왕좌에 앉은 사람이 이헌을 대신해 들어온 광대 하선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터. 이러한 비밀이 무영과 하선, 이규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종석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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