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인디밴드 소심한 오빠들이 새 싱글을 발표하는 가운데, 배우 최무성이 작사를 맡아 화제다.
tvN '미스터 션샤인'의 최포수, '응답하라 1988'의 택이 아빠 역을 통해 선 굵은 남자 연기를 선보인 연기파 배우 최무성이 9일 정오 발매되는 인디밴드 소심한 오빠들의 싱글 타이틀곡 '그 겨울 우리'를 통해 작사가로 데뷔한다.
그동안 희곡, 영화 시나리오 등의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는 배우 최무성은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그 겨울 우리'의 가사로 풀어냈다. 평소 인디음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즐겨 듣던 최무성은 이번 소심한 오빠들의 작사 제안에 흔쾌히 응하며 다재다능한 글재주를 선보였다.
최무성은 '미스터 션샤인' 촬영 당시 작사 의뢰를 받고 촬영 중 틈날 때마다 작사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처음 시도해보는 작사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가사를 화장실에서 썼다는 후문이다.
Mnet '슈퍼스타K 시즌3'에서 훈남 의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필규를 새 멤버로 영입한 인디밴드 소심한 오빠들은 이번 싱글 '그 겨울 우리'를 통해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한다.
소심한 오빠들은 새 멤버 박필규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고자 박필규의 솔로곡으로 출시한다. '그 겨울 우리'는 버클리 음대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제이미 송의 고급스러운 팝 멜로디가 합쳐져 겨울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배우 최무성의 헤어진 사랑을 그리워하는 가슴 아픈 남자의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그 겨울 우리'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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