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부 시드머스 지역의 한 하수관에서 64m 길이의 오물 덩어리 팻버그가 발견됐다.
팻버그란 하수도에 그냥 버린 기름과 변기에 버린 녹지 않는 물티슈가 엉겨 붙은 오물덩어리로, 기름을 뜻하는 팻과 빙산이란 뜻의 아이스버그를 합성한 단어다.
이 '팻버그'를 발견한 이 지역 하수도 관리업체는 "우리 업체 역사상 가장 크며 2층 버스 6개 길이의 이 '팻버그'를 분해해서 처리하는데 8주 가량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어 시민들에게 팻버그를 살찌우지 말자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팻버그는 영국의 여러 도시가 당면한 환경문제이자 바로 우리 도시의 문제"라며 "기름을 하수도에 쏟아버리지 않고,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를 변기에 넣어 버리지 않는 새해 습관을 들여보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국 런던의 화이트채플 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 길이가 250m 무게 30톤이 넘는 팻버그가 발견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