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인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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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에게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해 피해자 여성이 경찰에 신고,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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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유안이 경찰 조사를 마친 건 맞다.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한다"며 이를 인정했다.
현자 정유안과 관련해 추가 조사가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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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은 tvN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어린 성모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하차하게 됐다.
1999년생인 정유안은 MBC '이리와 안아줘',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 등에 출연하며 2018년 루키로 손꼽히며 주목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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