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1월 10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성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은 그 동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수 많은 작품에 출연, 왕성한 활약을 펼쳤다. 그녀만의 아우라와 매력,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과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많은 대중을 사로잡은 것.
특히 2012년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를 시작으로 2013년 드라마 '야왕', '상속자들', 2015년 드라마 '여왕의 꽃', 2016년 '미세스캅 2', 2018년 '너도 인간이니', 2018년 영화 '독전'에 이르기까지 쉼 없는 활동 속에서도 매 작품 다른 캐릭터, 다른 연기를 보여주며 독보적인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매력적이고 강렬해지는 배우 김성령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서 8년 동안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만나, 만들어갈 새로운 전성기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성령은 자타가 공인하는 매력적인 배우이다. 오랜 신뢰로 함께 한 인연인 만큼, 김성령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폭 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배우 김성령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령은 현재 영화 '콜' 촬영 중이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김성령은 '콜'에서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부터 강한 모성애까지 표현해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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