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12일 토요일 13경주, 13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아직은 대상경주 소식도 없고 연초에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다. 아무튼 팬들은 정초부터 지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7조 구자흥조교사의 '사려니윈'이다. 직전 상태가 최상이 아니었는데도 3위를 기록하며 제 기량을 뽐냈는데 이번 주 훈련상태 매우 좋아 꼭 데리고 가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1800m에 출전하는 52조 김동균조교사의 '클린업보드'다. 한 주 출전을 미룰정도로 컨디션 조절을위해 애썼고 편성은 더 잘 만난 것 같으니 꼭 베팅의 축으로 노려야 한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만한 마필로는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메디치글로리'다. 마명에서부터 아우라를 느낄 정도인데 데뷔전에서는 조금 기대에 못미쳤다면 이번 주 상태 너무 좋고 편성도 잘 만나서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800m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조교사의 '로드위너'다. 직전은 그랑프리에 출전해서 의미없는 결과를 가져 왔다면 이번은 적정거리 만난만큼 우승마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 조교사의 '금아팔콘'이다. 직전 필자가 강력하게 우승마로 추천했는데도 불구하고 입상에 그쳤는데 이번 주 훈련상태 최고조로 돌아왔고 마필가격에 맞는 우승마로 제 능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0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야호선더캣'이다. 5등급 승급전을 치루는 말인데 데뷔전 발걸음만 유지해도 이번 경주 입상 한자리는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7조 '남녁하늘' 18조 '동틀때' 33조 '백두의정상''한센바로우즈''골드스타힐스' 49조 '대변화''더조은내일' 52조 '리처드오브뉴스테''엠제이파워'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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