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친구들이 매운라면 먹기 대결을 펼쳤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4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이콥은 친구들을 위한 야식을 준비했다. 제이콥이 준비한 야식은 불처럼 매운맛의 라면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공포의 라면으로 유명한 것이었다.
스웨덴 3인방을 한 방에 보내버릴 매운 라면이 완성되자 친구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매운 라면을 맛본 친구들은 제이콥의 기대와는 다르게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부터 스웨덴 4인방의 매운맛 참기 자존심 대결이 시작됐다. 제이콥은 "너희 하나 더 먹을래?"라는 말과 함께 자존심 대결에 자연스럽게 기름을 부었고 급기야 매운 라면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었다. 마침내 초극강의 매운맛 라면이 완성되었고 그 라면을 먹은 친구들은 "너무 아프다"면서 괴로워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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