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자유계약선수) 브라이언 도저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 현지 언론들은 11일(한국시각) 도저가 워싱턴과 1년 900만달러(약 100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2012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도저는 지난 시즌 중반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고,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FA 직전 시즌 개인 성적이 좋지 못한 데다 이번 FA 시장에서 내야수들에 대한 구단들의 오퍼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해를 넘기도록 계약을 마무리짓지 못했다.
장타력을 갖춘 2루수라는 특성 때문에 도저의 가치는 꾸준히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뉴욕 메츠, 콜로라도 로키스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최종적으로 도저를 붙잡은 팀은 워싱턴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