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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는 지난 해까지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와 3부투어인 프론티어투어를 별도로 운영해왔다. 기존 챌린지투어는 연간 12개 대회에 총상금 9억6000만원 규모였고, 프론티어투어는 12개 대회와 총상금 4억 8000만원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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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도 확대됐다. 지난해까지 KPGA 투어프로는 프론티어투어에 나갈 수 없었고, 아마추어 선수들은 프론티어투어만 출전할 수 있었다. 통합된 챌린지투어에는 KPGA 투어프로와 프로 뿐 아니라 아마추어 선수들이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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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우진 운영국장은 "통합된 챌린지투어를 통해 코리안투어 출전 자격을 확대했다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 선수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면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조금 더 빨리 발굴하려는 취지도 있다. 챌린지투어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코리안투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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