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태환이 '정글의 법칙' 역사상 가장 뛰어난 바다 탐사 실력을 뽐냈다.
11일(금)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아름다운 북마리아나 바다를 자유자재로 누비는 족장 김병만과 '잠수의 달인' 박태환 선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짐 찾기 미션에서 가방을 모두 찾은 병만족은 수경과 낚싯대 등 각종 도구를 얻고 본격적인 바다 사냥을 준비하며 바다 탐사에 나섰다.
세계를 제패한 마린보이지만 프리다이빙은 처음인 박태환 선수를 위해 경험이 많은 족장 김병만은 수압에 적응하기 위해 콧구멍과 입을 막고서 숨을 거세게 내쉬는 '이퀄라이징' 스킬을 설명했다. 족장의 설명을 듣고 난 박태환은 금세 잠수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명불허전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모습을 보였다.
박태환의 프리다이빙 실력에 김병만은 박태환에게 물속 스킬을 가르치는 건 "영어권 아이들에게 영문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태환 선수는 이퀄라이징 스킬을 펼치며 인어처럼 빠른 속도로 바닷 속을 헤엄치는 것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거뜬히 호흡을 참아내며 묘기를 부리듯 깊은 바다 속을 여유롭게 누볐고, '정글의 법칙' 역사상 가장 뛰어난 탐사 실력을 뽐냈다. 바다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물 만난 고기가 된 박태환의 눈부신 바다 탐사 활약은 11일(금)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