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 측이 SNS 계정 삭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선예는 11일 자신의 SNS에 "하진이가 짱구 맛있게 먹는 법"이라며 둘째 딸 하진 양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후 선예가 자신의 계정을 삭제해 많은 이들의 추측을 불러왔다. 대중들은 선예가 사진에 달린 악성 댓글을 보고 계정을 삭제했다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선예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선예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두 개로 나눠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SNS 계정을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서 한 계정을 삭제했다"며 "악성 댓글 때문에 계정을 삭제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동안 선예는 악성 댓글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원더걸스 전성기에 팀 탈퇴 후 결혼, 또한 지난 해 8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복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던 바. 이로 인해 이 같은 오해가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1월 말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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