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한 한혜진의 힘찬 하루가 공개됐다.
한 해의 첫날, 일출을 보는 것이 자신만의 약속이자 새해맞이 법이라 밝힌 한혜진은 이번 해도 어김없이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 기상했다.
긴 세월 속 잠들어 있던 자전거를 다시 꺼내는가 하면 방한 용품으로 온몸을 완전무장한 한혜진은 부푼 마음을 안고 신나게 페달을 밟으며 한강으로 향했다. 그러나 일출 시간이 가까워오자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대체 어딜 가는 거냐"며 궁금했고, 한참을 달려 한혜진이 찾아간 해돋이 명소는 옥수역 밑이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 동네 온 줄 알았으면 아침에 얼굴이라도 보고 가지. 우리 동네까지 온 줄 몰랐지"라며 애정을 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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