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청하가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며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청하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싱글 '벌써 12시'로 1위를 차지했다. 청하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청하는 "우리 별하랑 감사드린다. 받을 줄 몰랐는데 값진 1위 주셔서 감사하다. 스태프 분들, 소속사 식구들도 다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청하가 되겠다"고 감격스런 소감을 전했다.
또, 방송이 끝난 후에는 실시간 브이라이브를 통해 신데렐라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벌써 12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음악방송 1위 공약을 지키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지난 9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솔로 데뷔 첫 1위를 거머쥐었던 청하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였고, 이번 MBC '쇼! 음악중심'까지 음악방송 3관왕 기록을 달성하며 화려하게 컴백을 알렸다.
특히 '벌써 12시' 무대를 통해 다양한 수트 패션과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변화를 시도하였고, 독보적인 솔로퀸으로 다시금 입지를 다지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였다.
한편, '벌써 12시'로 국내외 음원차트 또한 섭렵하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도 거듭나고 있는 청하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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