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고의 치킨'의 박선호와 김소혜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참신한 소재와 톡톡 튀는 청춘 배우들의 호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이 박선호(박최고 역), 김소혜(서보아 역), 손민지(황민아 역), 전성환(오영호 역), 유문치(김규만 역)의 유쾌함 가득 담긴 '치킨 감별사 대회' 비하인드를 공개해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
극 중 티격태격하고 있는 치킨집 사장님 박선호와 그의 사업의 몰락을 꿈꾸는 위장 취업 알바생 김소혜의 사이 좋은 투샷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박선호에게 목욕탕을 빼앗긴(?) 뒤 "망해라, 망해!"라고 말했던 김소혜의 악담(?)이 무색하게도 다정하게 브이를 하고 있는 두 남녀에게선 풋풋한 케미가 돋보이고 있다.
거대한 치킨 인형이 우뚝 자리 잡고 있는 사진 속 장소는 바로 지난 3회에 방송돼 큰 화제를 몰고 온 '치킨 감별사 대회'가 열린 촬영현장이다. 치킨집 홍보를 위해 치믈리에(치킨+소믈리에)에 도전한 박선호와 이를 막기 위한 김소혜의 살벌한(?) 혈투가 벌어진 곳이지만, 실제로는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손에 땀을 쥐는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기에 촬영 중 두 주인공의 눈빛은 한껏 날 서 있다가도 '컷'소리와 동시에 순한 양으로 돌아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절친 김소혜의 우승을 돕기 위해 발칙한 작전을 수행했던 골목 패거리 손민지, 전성환, 유문치 또한 시종일관 순도 100%의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어 유쾌한 촬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최고의 치킨'의 청춘 배우들은 카메라 밖에서도 현실 절친 케미로 똘똘 뭉쳐 극을 더욱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다. 아기자기한 비하인드 속 현장처럼 몽글몽글 귀여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드라맥스, MBN '최고의 치킨'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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