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퍼드브릿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뉴캐슬을 누르고 3위 토트넘을 승점 1점차로 압박했다.
첼시는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첼시는 승점 47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토트넘(승점 48)에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다.
뒷공간 침투
첼시는 뉴캐슬의 뒷공간을 노렸다. 뉴캐슬 수비진이 느린 것을 역이용했다. 전반 8분만에 주효했다. 최후방에서 루이스가 볼을 잡았다. 페드로를 향해 볼을 찍어찼다. 페드로가 볼을 잡았다.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그대로 로빙슛, 골을 만들었다.
첼시는 계속 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오른쪽 풀백 아즈필리쿠에타가 계속 오버래핑으로 들어갔다. 찬스를 만들고자 했다.
뉴캐슬의 버티기
뉴캐슬은 첼시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냈다. 버티기에 돌입했다. 수비에 힘을 실었다. 첼시를 밀어내려고 했다. 볼을 잡으면 최전방으로 볼을 띄웠다. 론돈의 머리를 노렸다. 몇 차례 좋은 찬스도 맞이했다. 론돈, 페레스 등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그리고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39분이었다. 코너킥에서 클라크가 헤딩슛했다. 골문 구석 안쪽으로 빨려들어갔다. 첼시의 케파 골키퍼도 어쩔 수 없는 골이었다.
윌리안 원더골
후반, 첼시는 공격에 힘을 실었다. 홈에서 승리해야만 했다. 1분만에 페드로가 슈팅을 때렸다.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윌리안이 찬스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후반 11분 첼시는 결승골을 박았다. 윌리안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잡았다. 수비수를 흔든 뒤 그대로 감아서 때렸다. 원더골이었다.
첼시는 상승세를 탔다. 18분 2선에서 또 다시 패스가 왔다. 윌리안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때렸다. 골문 앞에서 뉴캐슬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후 첼시는 선수들을 바꾸며 경기를 풀어갔다. 바클리와 허더슨-오도이를 넣었다. 뉴캐슬도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36분 머피와 만퀼로를 투입했다. 마지막 한 방을 노렸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첼시는 뉴캐슬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그렇게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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