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것이 바로 진정한 맨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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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 헤아(맨유)가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 헤아는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펼쳤다. 맨유는 데 헤아의 선방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 6연승(리그 5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데 헤아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같이 톱클래스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전반전을 지배했다. 후반전에는 토트넘이 압박을 했고, 많은 찬스를 받았다"고 경기를 설명했다. 이어 "초반 두 번의 선방을 통해 좋은 느낌을 받았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고 했다.
데 헤아는 "감독이 행복을 가져왔고 선수들 역시 경기를 잘하고 있다. 우리 팀은 지금 매우 강력하다"면서 "우리는 어떻게 경기를 지배하는 줄 알고, 어떻게 볼을 소유하는지 알고 있다. 또 어떻게 찬스를 만드는 지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맨유의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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