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빅 피쉬'가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국내 초연을 앞두고 배우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빅 피쉬' 오디션에서는 지원자들의 재능을 공정하고 세밀하게 보기 위해 오디션 전문 동영상 앱 'SELFTAPE'을 통한 영상 심사로 1차 오디션을 진행한다.
뮤지컬 '빅 피쉬'는 CJ ENM이 '킹키부츠'와 '보디가드'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선보이는 글로벌 공동프로듀싱 작품이다. CJ ENM은 2013년 브로드웨이 개막 당시 협력프로듀서로 참여해 일찌감치 한국 공연권을 확보했다.
특히, 화려한 작품 이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유망 연출가 스캇 슈왈츠가 '빅 피쉬'를 통해 최초로 한국에 진출할 예정이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스캇 슈왈츠는 뮤지컬 '위키드', '피핀', '가스펠' 등의 작품의 음악을 작곡한 스테판 슈왈츠의 아들이며,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연출가이다.
뮤지컬 '빅 피쉬'는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가 전하고자 했던 진실을 찾아가는 아들 '윌'의 여정을 통해 우리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 가는 여정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빅 피쉬'는 1차 오디션을 국내 최초 오디션 전문 동영상 앱 SELFTAPE과 함께하는 영상 심사로 진행한다. 지역과 일정의 제한 없이 더 많은 배우들에게 응시 기회를 넓히고, 신인들에게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영상 심사로 진행할 것을 결정했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주요 배역, 아역(남자) 및 앙상블을 선발하며, 뛰어난 재능과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1차 영상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하여 2차 및 3차 현장 오디션이 진행되며, 영상 접수는 오는 27일(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오디션 세부 내용 및 지원 샘플영상은 CJ MUSICAL 공식 블로그와 SELFTAPE앱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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