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이 고병근, 고강준을 영입했다.
안양은 14일 두 선수 영입을 알렸다. 수비수 고병근은 고려대 출신으로 지난해 K3 화성FC를 거쳐 올시즌 신인 자유선발로 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중앙 수비, 측면 수비 모두를 소화할 수 있다. 고병근은 "프로 무대 첫 진출을 FC안양에서 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참 좋아하는데 안양의 보라색 유니폼을 입게 되어 기쁘다. 2019년에 팬들과 하나 되어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주대 출신의 미드필더 고강준은 2015 시즌 경남FC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청주시티FC, 경주시민축구단을 거쳐 안양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고강준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를 왔다갔다할 수 있는 자원이다. 고강준은 "우선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기쁘다. 안양시민들과 FC안양의 팬들이 갖고 있는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익히 알고 있었다"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팀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여 FC안양이 K리그1에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