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KY 캐슬' 충격 전개를 이끌었던 김보라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최근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김보라는 긴 머리와 롱 귀걸이로 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화이트 레이스 장식이 달린 블랙 미니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최근 김보라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극중 정준호의 첫사랑 딸로 등장해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전교 1등을 하는가 하면, 김서형, 염정아 모녀와 극도의 갈등을 이끌며 드라마 시청률을 견인했다.
결국 캐슬에서 추락 사망하는 비운의 운명으로 극을 종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새로운 추리극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살.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올해로 연기 경력 15년 차를 맞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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