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오늘(14일) 군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창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예지앞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인증샷 촬영 중인 이창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클로즈업된 사진 속 짧게 자른 그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창섭은 이날 오후 훈련소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로써 이창섭은 지난해 입대한 서은광에 이어 비투비 멤버들 중 두 번째로 군 입대를 하게 됐다.
이창섭은 군 입대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11일 첫 솔로앨범 'Mark'를 발표했으며,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첫 솔로콘서트 'SPAC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앞서 콘서트에서 이창섭은 "이번 콘서트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다. 제대하고 나서 다시 재기할 거다. 잠시 휴식을 하러 가기 전 마지막이다"라면서 "너무 슬퍼하지 말고, 생각해보면 우리 오래 떨어져 있지 않는다. 내년 8월에 돌아온다. 30대가 되면 그만 웃길거다"라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다독인 바 있다.
한편 오는 2월 7일에는 비투비 이민혁이 의경으로 입대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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