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악플러를 선처했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도를 넘은 악성 게시물과 인신공격, 성희롱, 명예훼손 등으로 김재환과 가족, 팬들이 상처입었다. 김재환과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 그동안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 없이 선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아티스트와 가족을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타당한 충고와 조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 나가며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연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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